•  
  •  
  •  
  윤희한복
  웨딩쥬얼리 코샤
  예단명가-사대부
  청주역가구프라자
  제이 앤 제이 갤러리
  삼성디지털프라자
  인기!!청첩장
  청주명가
  청실홍실
  드림축가팀
  주례
  스킨케어
  맞춤정장
  출장부페
  장쾌한내과
  미앤유외과
한복을 맟추기전 반드시 읽어보세요!!!

잘 만들어진 한복이란...




*한복은 자주 해 입는 옷이 아니라 어떤 옷이 저렴하고 좋은 제품인지 구분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좋은 제품은 좋은 매장에서 나오므로 매장을 선택하실 때 한복 전문 매장인가, 한복에 대한 전문가적 식견은 갖추고 있는가, 바느질은 직접 해주는가, 색상 배색은 적절한가, 가격은 적당한가, 제품은 다양하게 구비되었는가, 등을 살펴보아 매장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참으로 어려운 이야기이죠. 그렇다면 방법은 소비자가 잘 알고 현명하게 대처해야 하겠지요.


그러면 간단하게 한복집은 두 종류가 있습니다. 즉 가격을 파는 집과 품질을 파는 집이 있습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면 가격을 쫓는 소비자는 가격을 파는 집을 찾으면 되지만 쉽게 이야기하여 카탈로그 제품의 가격을 비교하여 싸게 던지는 집을 찾으면 됩니다. 그리고 서비스 많이 주는 집이 더 좋겠죠. 품질을 찾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면 다 자기가 바느질을 잘한다고 하지 못한다고 하는 집이 없어 여간 고민되는 게 아닙니다. 그럼 어떤 것이 잘 만들어진 옷인가를 전문가인 매장주가 설명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왜 대부분 설명을 하지 않을까요. 자신 있게 해줄 수 없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잘 만들어진 옷이란 소비자가 원하는 색상, 치수, style(코 모양, 배래 모양 등)로 깔끔하게 처리된 제품을 말합니다.





저고리는


1)착용 시 편한 차렷 자세로 가슴크기에 상관없이 등이 뜨지 않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저고리 등이 심하게 뜨는데 매장주가 체형이 이상해서 뜨는 것이라고 하는데 소비자가 기성복 주문했나요? 아니죠! 체형이 이상하면 이상 한데로 맞춤옷답게 등이 뜨지 않게 만들어 줘야죠. 등이 뜨는 것은 불량제품이라고 생각되며 예복으로 입는 옷이 속살이 보여서야 되겠습니까? 계약할 때 반드시 주문하여 등 뜨는 옷은 입지 맙시다.


*등 뜨는 불량제품의 사진*





*등이 몸에 착 달라 붙어있으면서 살짝 여유가 있는 정품의 사진1*






*등이 몸에 착 달라 붙어있으면서 살짝 여유가 있는 정품의 사진2*



2)남자 Y-shirt 맞듯이 목size는 정확하게 맞아야 합니다.



*목 싸이즈 안 맞는 불량제품의 사진*




*목 싸이즈가 정확하게 맞은 정품의 사진*







3)원단의 종류에 따라 바느질법이 달라야 제멋을 낼 수 있습니다.




4)저고리 속적삼은 꼭 입으세요.


(1)저고리 색상이 한결 돋보이고 저고리 실루엣을 살려 주며
(2)본견 한복일 경우 곁땀으로 인해 옷이 쉽게 상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3)예의를 갖추는 자리에 속살이 비쳐 보이는 것이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4)한복집에서 기성품을 주다보니 저고리 배래는 좁은데 속적삼 배래는 넓어 옷태가 나지 않는 경우가 있으며 속적삼 품이 커 저고리 등 쪽에 속적삼이 접혀 보기에 민망하므로 매장주에게 요구하여 몸에 잘 맞는 속적삼을 입읍시다.




치마는


1)반드시치마주름을 잡아 주어야합니다. 주름을 잡지 않을시 치마가


치 바쳐 등이 뜨는지 안 뜨는지 확인이 불가능하며 가슴 부분이 부하여 뚱뚱하게 보입니다.


 


2)착용 시 가슴크기에 상관없이 치마앞쪽이 들리거나 뒤쪽이 쳐지지 않고 앞이나 뒤나 수평을 이루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치마 앞이 들리고 옆은 축 쳐 저서 땅에 끌리는데 매장주가 가슴 때문이라고 하는데 여자 가슴이 어제, 오늘 나왔나요? 계약할 때 치마길이를 원하는 길이를 요구하여 앞이나 뒤나 땅에 끌리지 않게 입읍시다.



*치마 앞은 들리고 뒤는 처지는 불량제품의 사진*



*치마 앞뒷 양옆이 처짐이 없이 수평을 이룬 정품사진*



잘 만들어진 치마는 소비자가 편안하게 입은 상태에서 치마앞쪽과 치마뒷쪽이 수평을 이루어야한다.



 


3)깨끼치마의 솔기바느질은 반드시 세 번 말아 박음질하여 세탁 후 솔기부분이 터지거나 올이 풀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1)세번 바느질 구분법




(2)일반적으로 치마저고리 바느질은 많이 알고 계신대로 깨끼바느질로 박음질을 하는데 깨끼바느질은 "솔기가 얼마나 가늘고 곧게 바느질 되어 있는가"로 비교하시면 됩니다. 소비자가 바느질을 비교하기에는 치마가 수월하므로 치마상태로 아래 왼쪽사진을 보시면 바느질 솔기가 일정하게 박음질 되지 않고 울퉁불퉁하게 박음질 되어 있고 사진 오른쪽은 솔기가 일정하게 박음질 되어 있는데 비교해  보세요! 왼쪽 바느질 상태보다는 오른쪽 바느질 상태가 보기 좋겠지요. 일반적으로 오른쪽 박음질 상태를 바느질을 잘한다고 하지요!




 



  요즘 신부들 옛날 공주보다도 혼수 더 많이 해 간다?
  혼수 - 예물시계 고르기

회사소개 채용안내 고객센터 이용약관 개인정보정책 회원업체정보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