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sh breeze 그린의 푸르름으로 싱그러운 기운이 가득한 신부의 외출.
웨딩 토털 엘 스튜디오와 이탈리아 엘리자베스 B가 만나 고혹적인 실루엣으로 신부의 외출에 함께했다.
스트랩으로 보디를 조여주어 매혹적인 신부의 실루엣을 살려주는 톱 드레스.
스커트 라인의 와이드한 러플과 풍성한 코르사주 장식이 경쾌하게 표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