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견례 - 한솔가든]12월신부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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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안은 차분하면서도 깔끔했습니다.
저도 의자가 참 편했어요.
긴장되는 자리에서 2시간을 그나마 편하게 있을수 있었어요
음식도 그런대로 괜찮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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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견례 - 예당]박희강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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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에서 하긴 했었는데.. 분위기는 주말이라서 좀 시끌벅적하고.. 그랬어요.. 방이 앉아서 먹는곳이랑 의자가 있는곳이 있었는데요. 저희는의자가 있는곳으로 했는데. 인테리어는 맘에 들었으나 어머님이 음식이 너무 오래된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ㅠ.ㅠ 그때가 1월 이었는데...ㅎㅎ
저희 엄마도 음식이 너무 간도 안맞고 하시다고...ㅠㅠ 저희 엄마 식당하신적 있어서 음식 잘하시는데.. 엄마가 만든거 보단 못했어요... 그냥 예당은 상견례 장소로 분위기와 인테리어 만으로는 가셔도 될듯한데 음식은 좀 아니었네여..^^; 참고들 하시고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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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견례 - 길조한정식]최소영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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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도 괜찮고, 주차장도 괜찮고 음식도 괜찮았는데, 서비스가 좋은지는 못느꼈어요.
음식도 가격대별로 해서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각 개인별 방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시간 제한도 없고 마음껏 얘기 할 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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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견례 - 한솔가든]지니어스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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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도 좋고, 주차장도 넣고, 안에 인테리어나 음식도 다 맘에 들었어요..
특히.. 의자가 양반다리 하면서 앉는데가 아니라, 다리를 피고 앉을수 있도록 되어 있어 (일식집처럼) 대만족.. 부모님이 다리나 허리가 불편하시다면 더욱 더 추천 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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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견례 - 한솔가든]문종길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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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를 하셨다면...
그냥 편안한 자리를 원하시면...
가든집도 괜찮을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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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견례 - 가조한정식]이가연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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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혹시 다과를 할수 있는 곳들은 없나요?
사실 식사는 저번에 했었구요 이번엔 그냥 부모님들이 만나셔서 이것저것 이야기 한다구하시던데 좋은곳 있으면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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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견례 - 상하이그릴]김경록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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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분 생각에 동의...
저역시 그렇게 생각해요
사람들이 많이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더군다나 상하이그릴은 퓨전 중식이라 어르신들 입맛에는 안맞을수도 있구요
한정식집이 분위기나 음식적인 면.. 다양하게 봤을 때 제일 나은것 같아요..
이것 또한 제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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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견례 - 상하이그릴]문종길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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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이님..^^
어른분께서는 서로 처음 만나는 자리인만큼..
서로 공통적으로 대화하실 대상이 있는게 좋겠죠..
한정식집은 음식이 다양하고하니..
음식 얘기로부터 대화가 시작될 수도 있고..
음식 맛도 젤 무난할 껄로 사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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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견례 - 지음한정식]송미향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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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역시 상견례는 한정식집이 정석 아닌가요?
오빠가 바빠서 제가 상견례 장소 알아보는 중인데..
참 고민되네요..
친구는 지음이 괜찮다고 하던데..
여기 후기는 아사다라가 좋다고 하네요..
둘 중에 하나로 할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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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견례 - 상하이그릴]이종이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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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는 일반적으로 한정식집에서 하던데..
중식은 어떻습니까?
늘 먹는 한식보다는 중식 먹는 자리라면 음식얘기도 많이 나올테고
그럼 덜 어색할것 같은데..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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