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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 시드니/골드코스트 - tall ship+ 카지노쇼]권오근♡박경미님 후기글입니다.
오~호주야...!! 아직도..신랑이 외치고 있는 ^^ 감탄의 한마디입니다.
너무빡빡한 일정때문에 뱅기 보딩패스도 못받을 뻔한 우리의 신혼여행길은 극기훈련 그 현장이었습니다. ㅋ 예식마치는 즉시 동대구역으로 날아가 큰 여행캐리어 하나씩 들고 뛰었더니
화려하게(?) 튀는 핑크 토끼 커플티 땜에 역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시선집중되었죠.ㅋ
쫓아갔지만 기차는 매진이고, 담차를 기다리며 시간 계산을 했죠, 서울역에 내려 5분만에
광장에 나가면 인천공항 버스를 탈수 있는데, 그 버스를 놓치면 우린 꼬인다 ~^^;
반드시~기필코~타야한다!!! 나를 두고 앞에 뛰어가서 버스를 잡을 신랑이 성공하길 바랬지만!
승질급한 소머즈가 된 내가 캐리어를 들고 달리고 있었습니다.
결국 버스 잡아서 버스아저씨한테 " 이 버스 공항에 언제 도착해요?" 이러니까
아저씨왈," 내가 신혼부부들땜에 미치겠어~ 뱅기가 몇시오???" 이러는 겁니다.
^^;; 하하..이렇게저렇게..공항으로 간 우리. 하지만 우리 뱅기는 딜레이 됐답니다.^^;
자질구레 이런 후기 남기는 건. 이제 신혼여행 준비하시는 분들..반드시~!! 시간적 여유를 두고 출발 스케쥴 잡으시라구요.ㅋ
그러고, 본론인..호주에서는 말할 필요도 없이 너무너무 환상이었습니다.
포트스테판에서 즐긴 사막투어와 샌딩보드~전 참가한 신랑 신부를 통틀어 제일 잘 타는 신부로 꼽혔어요!! ^_________^; 우리 신랑이 저보고 든든하다고 했답니다. 이히히.
말할 것 들이 너무너무 많아요.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 한가지가. 가이드~!!
시드니 가이드분이..너무 좋아서 같이 다닌 팀과 밤늦게까지 술도 마시고, 이런저런 인생얘기(?)도 하고..^^ 환상의 1박2일이었습니다. 골드코스트에선 날씨가 급 안좋아져 걱정했지만
정말 정말 구경하기 힘들다는 호주의 비오는 날도 즐겼고, 담날은 맑아서 하늘이 더 푸르렀지요
골드코스트 헬기체험, 고 귀여운 박명수코알라, 생각보다 드러운 ^^ 양들~흐흐
사실, 쇼핑도 많이 했는데, 100% 만족입니다. 오히려 그 환율 높을때 돈을 더 못쓰고 온것이 아쉬울 정도로..말이죵~아직도..포송포송한 양털 패드 위에서 잠들고 있답니다.
여러가지 궁금하신 거 있으신 분들..연락 주시면 6박 7일 얘기해드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솔직하게 말하는 한가지는. 절대 후회없는 여행이라는 것.
증인이 나의 신랑~^^ 가기 싫다는 것 겨우 끌고 갔더니 지금은 이민계획할 정도입니다. ^^
새해 복 많이 받구요. 결혼준비하시는 분들..건강관리도 잘하세요 ^^
[허니문 - 세부 - 세부+ 보라카이]최홍식님 후기글입니다.
[허니문 - 민도르 - 레드썬]
신혼여행에서 다녀온지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벌써 아득한 예날일 같네요 ^^
타입에서 비슷한 장소가 없을 정도로 한국사람들이 거의 없는...
정말 외국으로 왔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구요..
하루하루 정말 열심히 논것 같았어요...
배를 한척 전세를 내서 하루종일 낚시에.. 수영에...
맥주한잔 마시면서 웃고 얘기하면서
고향에서 놀았다는 느낌?
마지막밤에는 같이 놀았던 팀들하고 같이
새벽 1~2시까지 게임하면서 놀았던 기억이
진~하게 남아있었어요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 마닐라 시내투어까지...
매우 만족하며 놀다 왔답니다.. ^^
이번 여행에서 생긴 유행어!! "1달러~"
우리만 아는 개그랍니다 ^^
[허니문 - 팔라완 - 엘리도 미니락]조세영님 후기글입니다.
전 올해6월에 신행으로 엘리도 미니락 다녀왔어요~^^ 연합회 통해서 계약하고 다녀왔는데..320만원 견적으로 다녀왔구요 할증료완불로 해서 계약했어요 6월엔 환율이 이렇게 오른게 아니어서 추가요금 같은건 없었어요~저흰 가든코티지 다녀왔는데 사진하구 거의 비슷하다 생각하시면 되요..풀빌라같은 곳과 비교하시면 많이 실망하실것 같아요~근데..저희는 거의 밖에 나가서 스노쿨링하고 카약타구 놀다보니 숙소에 있는 시간은 별루 없었어요~숙소에 그렇게 많이 투자할 필요가 없을듯 해요~
미니락이 젤 좋았던건 숙소앞에 바로 바다가 있으니 언제든지 바다에 뛰어들수있다는 점과 우리 맘대로 스케줄을 짜서 놀수있다는거 저희 부부는 아주 만족하고 왔어요~~^^
[허니문 - 푸켓 - 힐튼]한명희님 후기글입니다.
푸켓 신행 다녀온 .. 예신입니다.
행복하기만 할꺼 같던 신혼여행에서..
신랑이랑 마니 투닥거렸네요.ㅋㅋ
엄마가 넘 보고 싶어서 .. 밤에 4번이나 대성통곡했어요..ㅋ
양가 인사하고.. 넘 힘들어서.. 오늘 월차내고 친정집에서 쉬고 있어요.
시댁가서 첨 들은 말이.. 36살 노처녀 아가씨께서...요번주에 김장 담가야 된다는 말이 였어요.
윽..
이제 부터 시집살이 시작이겠죠?? ㅜ,.ㅜ 시집살이 극복기..대처법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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