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 - - 웨딩 메르디앙]박현석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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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제 이 게시판마저 사전검열 합니까? 어이없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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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 - - 웨딩 메르디앙]박현석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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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밑에분과 같은 10월 21일 결혼식을 올린 사람입니다.
정말 사기당했다는 느낌밖에 들지않고, 이 예식장을 추천해준 웨딩연합회 이미지도 크게 실추되었습니다.
계약당시 동시주차 500대 이상 가능하다고 해서 조감도만 보고, 웨딩연합회만 믿고 계약을 했던것이 실수였습니다. 동시주차 200대도 채 안되고, 대부분 근처 매천시장에 주차하고 걸어와야 합니다. 주차장 진입도 아주 어렵고 그나마 일찍와서 안에 주차한 사람도 조금만 시간을 넘겨도 칼같이 주차요금을 받는 바람에 "뭐 이런 XX같은 예식장을 잡았냐!!"고 이야기하는 하객들이 많았고, 그 원성은 축복받아야 할 신랑 신부에게 돌아오더군요.
후에 추가 주차요금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화가나서 예식장 측에 따졌으나 미안하긴 하지만 자기들이 보상해줄 수 있는 것은 4만원 ( 그날 총 주차수입 44만/ 그날 예식수 11)밖에 없다고 합니다. 너무 어이 없는 것 아닙니까?
그날 주례도 예식장 주례를 썼더니 우리 예식 20분도 채 안하고 옆 예식 주례를 서야된다고 휑~하고 가버렸습니다. 친구들이 준비한 이벤트 하나도 못하고 말이죠.
그 외에도 이것저것 운영상의 미비점이 한둘이 아니여서
지금 부당이득반환청구 소송과 정신적피해보상 소송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소송과 관련하여 사업자등록증 사본제출을 요구했더니 이런 저런 핑계만 대고 있군요.
"소송해봤자 별 이득도 없을게 뻔하니까 알아서 해라" 하면서 방귀뀐놈이 성내고 있습니다.
완전 배째라 식으로 나오는 예식장. 너무 괴씸하여 변호사 친구들의 자문을 얻어 소송 준비중입니다.
혹시나 여기 실장의 감언이설에 속아서 계약하시는분 정말 불쌍합니다.
하객들의 원성은 끝내 신랑 신부의 귀에 들어오게 되어있습니다.
꼭 참고하시어 현명한 결정을 내렸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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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 - 벨루체]이현수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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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형이 11월 11일 오후2시에 벨루체에서 결혹식을 했습니다
샵에서 준비가 늦어 서둘러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우방타워 주차장 입구에서 부터 차가 너무 많이 밀리더군요
저희가 도착한 입구에는 나오는 차들만 있더군요
왕복2차선으로 되어있었는데 한쪽은 깔때기 2개를 세워놓아서 막아놓은 상태였구요
경비아저씨한테 예식이 늦을것 같아 깔때기를 치워 달라고 했으나,
안된다고 하더군요 신랑,신부가 타고 있다고 부탁을 했는데 무조건 다른길로 가라고 하더군요
늦다고 해도
그러다가 경비 아저씨가 무전을 하더군요 ("무슨차량 신랑,신부가 타고 있다고역주행 할려고 한다 " 무전기 다른쪽에서 "예 올려 보내세요" 하는데 끝까지 저희를 잡고 있더군요
안그래도 불안한 신부는 그러고 있는사이 차안에서 눈물을 떨구더군요
아니 늦었다고 하면 ............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는 군요
신랑,신부 결혼식 하는날 꼭 그렇게 해야했는지 너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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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 - 신라웨딩홀]김미진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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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너무 맛있네요
메니져님이 이야기 해주신데루 잘 선택한것 같아요. 어머님이랑 같이 갔었는데
어머니도 만족하시구~!! 예식이 너무너무 기대 되네요.
좋은 웨딩홀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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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 - 다래웨딩 뷔폐]황명옥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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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예식이 있능데효.. 지금 무지 설레네효.. 다래웨딩 가보니..
단독홀이라 너무 좋고.. 예식 준비 시간동안 웨딩촬영한거 빔쏴서 보여주니 또 좋공..
출장 뷔폐를 한다니 음식도 맛있을거 같고..
여러가지 정말 맘에 들던데.. 특히 맘에 드는건 신부대기실!!!
넘흐 감동입니당..*^^* 넘 이쁜 곳에서 결혼할 생각하니 벌써 설레여..ㅎㅎㅎ
결혼식 끝나고 진짜 후기 올릴께효.. 근데 전혀 실망할 거 같지가 안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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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 - 웨딩 메르디앙]강미란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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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웨딩메르디앙에서 첫출발을 시작한 사람입니다.
그날 예식후 하소연이 많았던지 홈페이지상의 게시판은 사라지고 없네요.
웨딩 메르디앙 음식맛도 좋고 홀도 이쁩니다만!
아무리 예식이 많다고해도 건성건성 빨리빨리 좀 지나치더군요
으례히 다하는 양가어르신께 인사하는것도 생략되었구요. (이부분에 대해선 난제 물어보니 신랑분에게 식순에 대해서 설명했다고는 합니다만.. 입장 바로 직전 신랑에게 얘기해서 알아들을 대심한 신랑이 몇이나 있을까요?)
사회자가 준비해가 이벤트 하나도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사진도 뭐.. 뒷타임대기하시는데 어쩌겠어요 빨리 피해줘야지-_-+
폐백실에서도 다음타임 들어온다고 후딱 옷갈아입고 가라고 하더만요 -_+
무튼... 빚좋은 개살구 라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개선되어서 더 좋은 예식장이 되어야할텐데 게시판마저 없애다니..
흐음.. 앞으로도 이럴 생각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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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 - 벨루체]손지수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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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월21일 대구타워1층 벨루체 웨딩에서 결혼식을한 신랑,신부입니다~~벨루체예식장에 관한후기에 관한몇가지얘기를 하려고합니다 저희는 예식이 2시40분 이였습니다 루비홀이였구요~
결혼하기일주일전에 식사도했었고(그때는 미리간다고 전화를 드려서그런지 음식이다준비되어있었음)
음식가지수도 60가지가 넘는 좋은조건이라 계약을했건만..
저희는 바로 비행기를 탔어야했기에 따로 식사도 못하도 바로 여행을 떠났습니다..신혼여행을 다녀온뒤 어른들꼐 인사를 들이러 갔는데 어른들이 벨루체뷔페 얘기만을 하시는데
너무 어이가없어서..시간은 늦은오후이지만 우리다음타임에도 예식이있었던걸로알고있는데 음식이 제대로 준비되있지않았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즉석코너에는 음식이 없었고 국수한그릇도 내놓으라고 사정을 해야 아줌마가 내어주고..이게 뭡니까..초밥은 돌덩어리 갈비는 질기고 육회는 참기름 호박죽은맹탕 과일 과자도 다떨어져있었고..어이가없어서 말이안나옵니다 손님들 모두 서울에서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분들이고 고마우신분들 대접을 그런식으로 하고 돈을 500만원 넘는돈을 내야했다는게 너무 억울합니다...빚좋은 개살구였습니다..벨루체는 홈페이지도 없고 하소연할때가없다는게 억울합니다.. 정말 이건 고쳐져야 될 문제 인거같습니다.
예식홀만 예쁘게 꾸며놓으면 뭘합니까??당사자들이 아닌이상 다들 식사로 예식장은 평가합니다 속빈강정입니다~~누구에게 권하고싶지않은 웨딩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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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 - 신라웨딩홀]이민수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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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니져님 말씀대로 밥맛도 좋고 웨딩홀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예도예포도 좋은 조건으로 해주시고
여로모로 도움받아서 너무 기분좋게 예식치룬것 같네요
담에 제친구2명 댈꾸갈께요 이녀석들이 메니져님이 누구냐구 묻길래 우리 준비해주신분이라구하니까 소개시켜달라더군요 ㅋ
조만간 찾아뵙고 인사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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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 - 웨딩 메르디앙]김수경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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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예식있어서 다녀왔답니다.
로즈홀이였는데요 너무너무 예뻤다죠
로비도 굉장히 이쁘고 조금흠이 있다면 주차가 좀힘들단거
그치만 뭐 다른 웨딩홀과 비슷한 편이였던 것 같아요
너무너무 이쁜 홀에다가 밥도 괜찮았구요 일단 전 괜찮았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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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 - 플라워 웨딩]플라워 예식 신부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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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전에 갔다왔는데,,, 홀은 이쁘더라구요!
헌데, 주차도 어디다가 해야 할지 모르겠고, 올라가는 계단이 좁아서리^^;;
홀은 이쁜데... 어쩌죠!!
예식일이 급해서 오늘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모르겠어요~~
암튼 홀은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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