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딩홀 - 호텔 인터불고]서민지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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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3일 인터에서 결혼식을 했답니다...신부대기실이 마음에 들어 좋았어요^^
음식도 맛있다고 하더군요... 넓은 예식장을 찾는다면 인터불고 추천할께요...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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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딩홀 - 아드리아웨딩홀]수정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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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11시 40분으로 예식 잡혔어요; 첨엔 외관상으로 볼때도 별로 안좋아보였어요.신랑도 친구 결혼식 있어서 아드리아 갔다가 별루라고 생각하고 안하려고 했는데, 리모델링으로 싹 바뀌고 정미언니 말처럼 밥도 맛있었어요. 특히 직원분들이 다 친절해서 너무 좋았구요~!!
몇군데를 가봤지만 언제나 우린 처음 찍은곳을 정하는터라..ㅋㅋ 결국 아드리아로 결정했네요.
예약하고 다시 저희 엄마랑 가서 음식 맛본다고 갔을때도 너~~~무 잘해주시더라구요..^^
엄마도 윗층 아래층 안옮겨서 좋다고 하시고 음식도 깔끔하니 괜찮다고 하시더군요..^^
신부대기실~~ 너무 맘에 들어요^^ 거기 앉아있을 제 모습이 어색할것만 같지만...ㅋㅋㅋ
결혼식 치르고 또 글 남겨둘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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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딩홀 - 문화웨딩홀]무명..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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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날 좋은 예식장 결정 하러 가는 자리입니다. 예식홀 정말 마음에 들어 다른 예식장 가 봤지만 이정도 좋은 예식장 찾기 힘들것 같습니다. 하지만 만약 정말 문화 웨딩을 하고 싶은 분이 있다면 이XX(이름을 밝히 지는 않겠습니다. 남성분)과 상담 하지 마세요. 태도가 여기서 하고 싶으면 하고 싫으면 말라는 식입니다. 기분 좋은날 이런 일 당해서 되겠습니다. 다른 직원들은 좋은 것 같으니 걱정 마세요. 다른 사람은 이런 경우 당해서 화내시 마시라고 올립니다.
그분 서비스 엉망입니다. 좋은 사람 만나서 좋은 예식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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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딩홀 - 문화웨딩홀]이현주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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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예식을 치르고 신행까지 완벽히 다녀왔습니다. 처음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이 많아 문화웨딩홀로 정한 이유도 있었는데요~저희는 예식이 첫타임 11시여서 주차불편의 예상을 깨고 다들 편하게 주차 했다고 하시네요..
저는 4층 문화홀(단독홀)이라 너무 편하게 했구요. 폐백실로 그 층에 바로 있어 이동거리가 짧아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신부신랑 옷 갈아입는 곳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폐백실안이나 화장실 이런데서 갈아입는거 많이 봤는데 그럴 필요없이 마지막 예복까지 편하게 다 갈아입고 했어요~
인테리어나 이런부분 완전 화사하고..저희는 바닥이 장미로 처럼 밑에 유리관으로 해서..여튼 얼마전에 새로 리모델링한거라 진짜 이뻣어요^^ 조명도 이뻣고.. 웨딩연합에 서실장님이 몇군데 견적 뽑아주시고 그 중에 신라웨딩과 문화웨딩 갔었는데 신라웨딩홀은 좀 좁다는 생각이 들어서 문화웨딩홀로 했는데 밥도 맛있었고 가격도 다른 예식장에 비해 저렴했던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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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딩홀 - 아리아나호텔]이효정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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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일 예식을 하였습니다. 이날의 웨딩홀 선택은 탁월한 선택!!! 하루 한팀의 넉넉한 예식과 즐거운 분위기 !!! 이벤트를 원하시는 커플에게~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원하는 커플에게~ 특별한 결혼식을 하고싶은 커플에게 추천해요^^ 10분짜리가 아닌 원하는 만큼의 예식 할수있어요^^-이날 음식은 좀 별루였지만..;;; 딴건 만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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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딩홀 - 웨딩 메르디앙]이혜미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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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4월에 웨딩홀을 미리 보고 왔는데 베르사유와 메르디앙 두곳을 두고 엄청 고민했어요^^;
둘다 너무 예쁜데다가 식사하는 공간이 너무 맘에 들어서요.
메르디앙이 어른들 오시기 좋은 위치에 홀이 크고 예뻐서 결정했답니다.
딱 결정하고 나니깐은 후회는 안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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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딩홀 - 신라웨딩홀]문종길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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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호텔보다는 신라웨딩홀이 훨씬 낫다고 개인적으로 판단됩니다.
주차공간이 좀 문제가 되지만...신랑신부님을 먼저 생각한다면 신라웨딩홀이 낳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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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딩홀 - 신라웨딩홀]이형진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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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신라웨딩홀 추천이요 제이스에서 예식을 한 저로써는 신라웨딩홀이 좀더 좋은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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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딩홀 - 신라웨딩홀]김한석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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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친구 예식 때문에 신라웨딩홀을 방문했습니다.
2번째 방문인데 역시 주차로 너무 고생한것 같더군요
그렇지만 동대구역과 가깝고 맛난 점심 뭐 이정도면 괜찮다 싶더군요
그래서 다시한번 웨딩홀 결정에 신중에 신중을 두고 있답니다.
신라웨딩홀을 할지 아님 제이스호텔을 할지 여러분은 어디를 하실것 같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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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딩홀 - 프린스호텔]박선영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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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식 올렸어요.. 이제야 글 남기네요
주단인가.. 왜 신부입장하는 중간에 길있죠?
그게 많이 높아요..
그래서 그냥 보기엔 좋은데.. 한 계단 오르려니까.. 살짝 불편했다는...
문이 홀 옆쪽으로 달려있어서.. 좀 특이해요..
그리고 요즘엔 의자에 다 안앉고 뒷쪽에 서있잖아요
뒷쪽, 양 옆쪽.. 공간이 굉장히 넓어요
넓은 만큼 사람들 소리가 퍼져서 웅성거리지 않고 소란스럽지 않아요
저는 첫예식이라 주차 편했는데 나가는데 좀 막혔다고 하시네요..
고급스럽게 예식 잘 한것 같아요~!
참, 신경 많이 써주신 대리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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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흥덕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