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분열3팀)
오늘 신랑신부님들께 좀더 유용한정보를 드리기위해이리저리검색하던중..
어렸을때하던 파자마파티나, 생일파티,등등 이야기꽃을피우는데..
연합회 동안지존..누가 다큰애들이 하나도 아니고 셋이라고 믿겠는지.
피부트러블,주름관리...요런것도 함께 고민하던사이였는데....
오늘따라 절대 함께하지못하심..

멀뚱멀뚱...
우린,파자마.....실장님은 바..자.마..
여자들만의 파티...실장님은....연..인.과 함.............께...
결국 공감대 형성 大실패..
조만간있을 파자마파티는 실장님께서는 불참하시기로...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