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하우
*검은색 - 흰색 조화가 어울린다. - 지적인 이미지를 준다.
*티는 밝은색, 바지는 어두운 색으로 입는다.
*악세서리는 옷과 바지 둘중 하나에 색을 맞춘다.
*색이 섞인것 보다는 단색을 추천한다.
*유행에 맞춰, 자신에게 맞는 색을 입는다.
*옷에 자신을 맞추기보다는 자신이 몸을 가꿔 옷에 맞춘다. (같은 색이라도 사람에 따라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다.)
*보색대비는 절대 입지말자! (예 : 노란색 - 검은색 )
*흰색은 어느 색과도 다 잘 어울린다.
*바지색은 단색인것이 좋다. 기본색은 흰색, 검은색, 회색 등..
* 키가 작은 사람
상의와 하의를 비슷한 계열의 색으로 입는게 좋다. 그리고 상의는 연한 색.하의는 진한색으로 입는 것은 안정감있게 보인다. 줄무늬 옷을 입을 때는 착시 현상을 일으켜 키를 커 보이게 하는 세로 줄무늬가 좋고, 옷의 색깔은 진한 색보다는 파스텔 계열의 은은한 색을 고른다. 파스텔 색은 좀더 팽창돼 보이는 효과가 있다.
상체유형별 티셔츠 코디 공식
Type1. 목이 짧다
- 목이 짧은 사람에게 가장 안정적인 네크라인은 브이넥. 밑으로 길게 파여 있기 때문에 목이 답답해 보이지 않으며 길어 보인다.
Type2. 전체적으로 뚱뚱하다
- 면 분할이 된 디자인은 시선을 분산시키기 때문에 뚱뚱한 상체를 커버할 수 있다. 시원하게 파인 목선 또한 날씬해 보이며 밝은 컬러보단 어두운 컬러를 선택해야 한다.
Type3. 가슴이 작다
- 가슴이 작을 경우 가슴 부분에 셔링이 들어간 디자인을 선택하면 볼륨 있어 보여 좋다. 짙은 컬러보다는 밝은 컬러로, 두꺼운 소재보다는 얇은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키포인트!
Type4. 팔뚝이 굵다
- 팔뚝 부분을 타이트하게 조이는 옷은 피하며 두꺼운 팔뚝을 가릴 수 있도록 소매가 넓은 디자인이 좋다. 소매 컬러를 달리한 배색 티셔츠일 경우는 소매 컬러가 진할수록 좋다.
Type5. 어깨가 좁다
- 어깨가 좁으면 얼굴이 커 보인다. 때문에 목을 조이는 디자인 보다는 시원하게 파인 보트넥이 어울린다. 어깨에 포인트가 있는 디자인으로 어깨에 볼륨감을 주는 것도 좋다.
Type6. 어깨가 넓다
- 어깨가 넓은 체형은 목선에서 겨드랑이까지 사선으로 이음선이 형성되는 래글런 스타일이 적합하다. 특히 소매부분이 진할수록 어깨가 한결 좁아 보이는 효과가 있다.
체형에 따른 청바지 예쁘게 입는 법
진 팬츠는 젊음의 상징!!~
요즘은 무엇을 입어야 할지,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해야할 만큼 진 팬츠가 유행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지금부터는 매치시키는 옷에 따라 스포티하거나 캐주얼한 감각, 섹시한 여성미를 표현할 수 있는 진 팬츠의 매력을 찾아보자.
■ 다리가 짧은 체형
부츠커트 스타일(세미나팔)이나 절개선으로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거나 롤업 청바지(하단을 접어 입은 청바지) 등으로 시선을 아래로 끌도록 하자. 무릎 아래부터 통이 점점 넓어지면서 신발의 밑단까지 오는 길이의 부츠컷 스타일은 가장 다리가 길어 보이게 한다.
한편 롤업 청바지의 경우는 달기 길이보다는 트랜디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끌면서 슬림 라인을 만들어 다리를 날씬하게 보이게 한다.
그리고 부츠컷에는 통굽 부츠를, 상의는 최대한 벨트라인에 가까운 쪽으로 끝선이 오게 입자.
■ 허벅지가 굵은 체형
허벅지가 굵어 허리 싸이즈에 맞는 스타일을 입을 수 없는 체형은 일자 청바지나 통이 넓은 힙합스타일을 선택한다. 통이 넓은 힙합스타일의 청바지는 허벅지의 살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 일자 청바지 중 워싱처리가 되어 있는 것은 시각적인 효과로 다리를 날씬하게 보이게 한다. 워싱처리도 눈여겨 살펴 볼 필요가 있다.
■ 힙이 큰 체형
힙과 허벅지에 여유가 있거나 밑위가 짧아서 힘이 올라가 보이도록 하는 스타일, 포켓 으로 힙부분을 커버하는 스타일도 좋다.
밑위가 빨은 스타일은 힙이 올라가 보여 힙선을 예쁘게 보이도록 하고 동시에 다리길이도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준다. 앞뒤에 포켓이 달린 스타일은 포켓부분이 시선을 끌어서 체형이 두드러져 보이지 않는다.
■ 허리가 굵은 체형
허리가 굵은 경우 골반 스타일의 청바지가 가장 좋다. 골반 스타일은 허리에 큰 제약 을 받지 않기 때문에 좋다.
골반 스타일의 청바지 중 몸에 붙은 스타일을 선택하면 다리가 길고 날씬하게 보이도 록 한다. 밑으로 갈수록 약간 퍼지는 부츠컷 스타일도 좋다.
■ 아랫배가 나온 체형
지퍼형태의 청바지보다는 단추로 잠가지는 청바지가 좋다.
지퍼는 하줄의 라인으로만 고정이 되기 떄문에 배를 눌러주는 효과가 덜하지만 튼튼한 단추로 고정되면 아랫배의 단점이 커버된다.
■ 몸매를 날씬하게 보이게 하는 코디법 날씬해 보이는 코디에는 나름대로 다 이유가 있습니다. 분명 컬러 매치나 길이의 비율, 소품 코디에는 공통된 기본 법칙이 있기 때문입니다. 소품까지 같은 계열의 심플 컬러로 맞추고 황금 비율로 다리가 길어 보이도록 입는다면 코디 첫 단계는 성공입니다.
■ 같은 컬러 톤으로 길어 보이는 효과
일단 복잡한 컬러 매치는 피할 것. 같은 계열의 컬러 매치는 상하로 길어 보입니다.
모자나 신발도 중요한 코디 소품. 소품까지 같은 컬러 계열로 맞춰주면 훨씬 더 길고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 1:1 또는 1:1.5 황금 비율의 비밀
상의와 하의의 길이 비율도 중요한 포인트.
요즘 유행하는 옷은 1:1이나 1:1.5의 비율로 입는 것이 가장 적당합니다. 그래서 무릎길이 스커트(1:1)와 9부 바지(1:1.5)가 날씬해 보입니다. 아이템이나 컬러와 상관없이 날씬해지는 길이의 비율은 꼭 기억합니다.
■ V넥과 직선으로 날씬한 느낌 강조
옷은 곡선보다 직선 라인을 입습니다.
상의나 하의 아이템은 전체적으로 곡선 라인보다 사선이나 직선 라인이 더 날씬해 보입니다. 특히 네크라인은 날씬한 V넥이 기본. 옆선과 소매도 단단한 소재로 직선으로 떨어지는 것이 예쁩니다.
■ 체크나 가죽 소재는 이너웨어가 포인트
통통한 사람에게 가장 어려운 건 체크무늬와 가죽 소재.
이런 경우엔 이너웨어에 포인트를 줍시다! 체크무늬 바지에는 같은 계열의 컬러 니트로 심플하게 코디. 가죽 소재 바지는 같은 컬러 재킷에 노랑 니트로 산뜻하게 입는 것이 포인트.
■ 눈속임, 착시 효과 이용한다
의상 자체의 무늬나 벨트, 가방 등의 소품으로 시선을 분산시키는 방법입니다.
뚱뚱한 사람에게 블랙과 화이트는 기본이지만 여기에 가방이나 벨트로 포인트 컬러를 주면 훨씬 더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줍니다.
■ 뚱뚱한 부위는 차라리 드러낸다
상체가 뚱뚱합니다고 무조건 반소매나 긴팔만 입으라는 법은 없습니다.
여름이니까 슬리브리스는 필수. 우선 어깨가 넓은 사람, 가슴이 큰 사람, 팔뚝이 굵은 사람에게 어울리는 슬리브리스를 입습니다. 어정쩡하게 허벅지를 감춘다고 긴 바지를 입는 것보다 짧은 바지를 입어 시원하고 날씬해 보이게 하는 것도 한 방법.
*주의: 한 곳만 집중적으로 살이 많은 경우 의상이나 소품 등을 이용하여 감출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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