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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을 늘리는 행동, 수명을 줄이는 행동
      박정미    2009/02/04      573
낙천적인 사고 : +8년
낙천적인 사람은 면역 체계가 튼튼해 질병에 잘 걸리지 않고, 걸려도 쉽게 낫는다. 한 연구에 따르면, 낙천적인 사고방식은 심장병에 좋아, 협심증이나 심장마비에 걸릴 확률을 줄인다고 한다.

자기 비하 : -5년
자기 비하는 삶을 좀먹는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건강에도 신경을 쓰게 마련이며, 자주 행복을 느낀다. 요양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해 보았더니, 몸 건강 상태가 비슷하더라도, 자존감이 높고 우울한 감정을 적게 느끼는 사람이 더 오래 살았다고 한다.

결혼 : +7년
남자와 여자 모두, 결혼 생활이 원만하면 건강하고 부유하며 행복하게 오래 산다. 어떤 연구에 따르면, 한 번도 결혼한 적이 없는 사람의 3분의 2가, 겉보기에는 더 건강해 보였지만 수명은 기혼자보다 짧았다고 한다.

이혼 : -3년
이혼한 사람은 정신과 진료를 받는 횟수가 많다. 원만하게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사람보다 독신 또는 배우자와 사별한 사람이 병원을 찾는 빈도도 높다. 하지만 결혼 생활이 너무 불행하다면, 오히려 이혼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일과 인생의 균형 : +3년
바쁜 일정과 계속되는 도전 속에서도 승승장구하며 잘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 일에 치여 모든 에너지를 빼앗기고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우울하게 사는 사람이 있다. 중요한 것은 균형이며, 어떻게 해야 균형을 잡을 수 있는지 아는 사람은 오로지 자기 자신뿐이다.

스트레스 : -2년
스트레스는 죽음의 천을 짜는 실이나 다름없다. 심하게 다치거나 인간관계로 큰 상처를 입거나 해서 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수명이 1년씩 줄어들 수 있다.

운동 : +2년
운동은 우리 몸 거의 모든 장기에 마법과도 같은 놀라운 일을 한다. 운동 효과는 주로 몸에 나타나지만, 정신에도 놀라운 효과를 보인다.

너무 심한 운동 : -2년
운동 속도가 너무 빠르고 격하면, 우리 근육은 필요한 만큼 산소를 충분히 얻을 여유가 없어지고, 끝내는 무산소 대사를 하게 된다. 그러면 근육 속에 젖산이 쌓여, 다리가 욱신거리고 칼로리가 엄청나게 소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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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일 피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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