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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삭스란 외출 준비 막바지, 방 안에서 탈출 10초 전에 서랍장에서 손이 가는 대로 꺼내 신는 것.’ 이런 정의를 갖고 있다면 당신은 니삭스의 체형 커버 위력을 과소평가한 것이다. 이 대목에서 체급별 스타들의 니삭스 활용술을 지켜본다면.
A-type 짧고 통통한 다리 |
니삭스 위에 루스 부츠를 믹스하라 니삭스나 니하이 삭스의 끝단이 루스 부츠 위로 가볍게 올라올 수 있도록 스타일링하는 것. 영국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에 루크 워렐과 함께 참석한 켈리 오스본처럼 록 공연을 즐기는 패셔너에게는 필수적인 스타일링 노하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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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ype 알통이 있는 튼실한 다리 |
니삭스도 스타킹처럼 얇은 소재로! 니삭스를 신으면 다리가 더욱 부피감 있어 보인다. 그래서 레깅스나 스타킹 스타일링보다 니삭스 스타일링을 고집하고 싶다면 얇은 소재의 니삭스를 공수하는 것이 관건. 공연 전 백 스테이지에서 발랄한 모습의 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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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ype 앙상하게 말랐거나 휜 다리 |
줄무늬 니삭스를 사랑하라 통통한데다 다리가 짧은 사람은 이 스타일을 넘보지 말 것. 특히 가로줄 무늬 니삭스는 마른 그녀들의 특권이다. 트렌디함까지 고려한다면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니하이 삭스로 스타일을 낼 것. MTV TRL에 참석한 조스 스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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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ype 발목까지 일자 밋밋 다리 |
도톰한 레깅스와 니삭스를 레이어링한다 마르거나 못난 다리는 가려주는 것이 최고의 센스. 선덴스 영화 페스티벌에 참석한 레나 말론처럼 톤 다운된 컬러의 레깅스에 컬러풀한 니삭스, 그리고 워커까지 레이어링하면 퍼펙트한 빈티지 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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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에꼴럭스 editor lee taekyung photographer shin gyu ch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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