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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1. 어깨가 자주 결린다. 2. 생리통이 심하다 3. 안색이 나쁘다 4. 피부가 까칠하고 윤기가 없다 5. 손톱이 잘 부러진다 6. 추위를 많이 탄다 7. 정서불안이 있다 8. 현기증이 있다. 9. 건망증이 있다. 10. 여드름이 자주 생긴다.
긴급 대책! 몸 속에 지방이 쌓이면 혈행이 좋지 않아 노폐물 배출이 어려워 진다. 내장의 기능도 약해져 소화, 흡수가 좋지 않아 얼굴에 뾰루지나 여드름도 자주 생기게 되는 것. 칼로리를 줄이는 식이 요법과 운동을 같이 해서 체지방을 줄여야 한다. 겉으로는 마른 유형에게도 나타나는 비만이다.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은 절대 먹지 말자. 단백질이 풍부하고 포화 지방산의 함량이 적은 두부, 대두, 당근, 마른 표고버섯, 돼지고기, 부추 등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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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1. 저녁이 되면 손발이 붓는다. 2. 콧물이 자주 난다. 3. 머리가 무겁고 어지럽다. 4. 일어설 때 어지럽다. 5. 몸이 무겁다 6. 목이 자주 마른다. 7. 가래가 생긴다. 8. 손발이 차다. 9. 묽은 설사를 자주 한다. 10. 소변 횟수가 많거나 아주 적다.
긴급 대책! 다이어트를 자주 했던 사람이나 생활이 불규칙한 사람에게 흔히 나타난다. 몸을 따듯하게 하는 것과 운동을 통해 땀으로 수분을 배출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이런 체질에게 가장 좋지 않는 것은 염분 섭취. 짜고 매운 음식을 피하고 신장과 방광의 활동이 좋아지도록 팥, 닭고기, 검은콩, 수박, 토마토, 미역, 옥수수 등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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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1. 머리카락에 윤기가 없다 2. 불면증 증세가 있다. 3. 자주 우울하다. 4. 긴장하면 위가 아프다. 5. 자주 트림을 한다. 6.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힘들다 7. 머리카락이 잘 빠진다. 8. 몸이 차고 추위를 탄다. 9. 변비가 있다. 10. 피부에 잔주름이 있다.
긴급 대책! 기분에 좌우되는 비만형으로 저기압 상태가 계속되면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 원인이다. 폐의 기능이 저하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폭식하는 버릇이 가장 좋지 않음을 명심할 것. 오랜 시간 먹지 않다가 갑자기 많이 먹으면 상대적으로 탈수 현상에 놓여있던 몸 속에 염분과 수분의 재흡수 현상이 생겨 몸무게가 갑자기 증가하게 된다. 소고기, 닭고기, 양파, 연근, 복숭아, 버섯, 호박 등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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