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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 Style, 색에 빠지다
      손미숙    2008/11/28      932

























1 등나무 펜던트, 개성을 입다
내추럴 식탁에 등나무 펜던트를 매치한 건 전혀 새롭지 않다. 하지만 다크 블루 컬러를 입은


등나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다크 블루 컬러 펜던트를 모아 단 공간, 내추럴 느낌은 그대로지만


분위기는 한결 더 차분하다. 익숙지 않은 컬러 덕분에 시선이 한 번 더 머무는 개성 있는 공간이


되었다. 등나무 펜던트, 발리 등공예. 식탁, 스칸디아.
2 한 듯 안 한 듯, 그린 포인트
인위적인 컬러를 넣는 것이 부자연스럽게 느껴진다면 그린 컬러부터 시작해보자. 그린은


본래 어떤 컬러보다 자연과 가까운 색으로 있는 듯 없는 듯 자연스럽게 공간의 포인트 역할을 한다.


베이지 리넨 바탕에 그린 컬러 잎사귀 패턴을 넣은 스탠드 역시 편안하게 공간과 어울린다.


스탠드, 루이 앤 모엣.


3 발랄한 컬러 뽐내는 내추럴 서랍장
벽도 창도 내추럴 컬러로 가득하다면 가구 하나쯤은 색색의 발랄한 컬러라도 좋지 않을까?


정사각형 서랍이 나란한 콘솔 하나로 공간 분위기가 달라졌다. 천연 페인트를 엷게 칠해 나뭇결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 특징. 컬러가 다채롭지만 색감이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준다.


서랍장, 네모 디자인.
4 그린 라탄 암 체어로 따뜻한 내추럴 거실을
‘라탄’은 흔히 여름 아이템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올리브 그린 컬러를 입은 1인용 라탄 암 체어는


가을에 더 잘 어울린다. 차분한 컬러에 결이 촘촘하고 가구 라인이 심플해서다. 내추럴한 공간,


푹신한 패브릭 소파와도 잘 어우러져 포인트 역할을 하는 1인용 암 체어로 놓기에 그만이다.


1인용 암 체어, 발리 등공예.


5 장난꾸러기를 위한 내추럴 벤치
축구 골대가 달린 나무 벤치는 내추럴한 분위기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실용성을 두루 갖춘 아이템.


푹신한 방석을 감싼 차분한 그린 컬러는 키즈 가구다운 발랄한 느낌을 준다. 아이 공간을


내추럴 스타일로 꾸밀 때는 컬러를 꼭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 산만하지 않도록 1~2가지 색만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다. 축구 골대 벤치, 쿤.
6 나무를 닮은 나무 스탠드로 내추럴 공간 연출
평범한 그린 컬러 바탕에 심플한 암 체어, 특별할 것 없는 공간이지만 그루터기에서 다시 가지가


뻗어 나온 것 같은 우드 스탠드가 있어 느낌이 색다르다. 빨간 테이블 상판은 가구의 디자인을


살리는 데코 포인트. 컬러와 디자인이 톡톡 튀는 아이템을 내추럴 스타일에 매치하는 것은


단조롭기 쉬운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는 방법이 된다.


빈티지 스탠드, 호사컴퍼니. 라탄 암 체어, 발리 등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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