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하고, 다소 엔티크한 느낌의 아이템이 인기! 12월의 인테리어 신제품
1 스탠드 소파나 책상 옆에 세워두기 좋은 스탠드. 전등 갓과 스탠드 모두 철재 소재로 오래 사 용할수록 손때가 묻어 가치 있어 보이는 디자인. 60만원대·씨엘 2 핑크 서랍장 프랑스 리프로덕션 앤티크 회사인 아틀리에에서 수입한 제품. 루이 14세의 여성 스럽고 화려한 라인을 재현하되, 한국인의 취향에 맞춰 디자인했다. 6백20만원·씨엘 3 Hee Bar Stool 실내와 실외에서 두루 사용 가능한 의자 시리즈. 메탈 프레임에 고무를 코팅해 현대적인 슬림 룩을 연출하는 동시에 날씨나 환경 변화에 잘 적응하도록 내구성을 높였다. 바 체어, 다이닝 체어, 라운지 체어 3가지 형태가 있다. 가격미정·가구숍 인 엔 4 Round One ‘One Chair’는 기하학적이고 유기적인 형태를 지닌 의자 시리즈. 원형 구멍이 있 는 의자는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모듈 형식으로 그룹을 지어 사용할 수 있다. 가격미정·가구 숍 인엔 5 샴 꽃병 메탈릭한 광택이 은은한 꽃병. 2개의 병이 하나로 붙어 있는 디자인으로, 꽃을 한 송 이만 꽂아도 화려한 멋을 낸다. 2만4천원·Sia 6 RAFFI 베이지와 화이트 바탕에 붓으로 그린 듯 라인이 두꺼운 꽃 그림을 그려넣은 벽지. 벨기 에 수입 제품. 1롤 9만원·더 색
7 Cloth Velcro Key Holder 금속 소재 패널에 달린 5가지 컬러의 원형 벨크로에 열쇠를 고정시 킬 수 있는 키 홀더. 독일의 장애인 작업장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리미티드 컬렉션 제품이다. 8만5천5백원·모마 8 JW01 Chair 1950년대 덴마크 디자인이 전성기이던 시절의 모던한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현 하고자 하는 HAY 브랜드에서 선보인 의자. 극도로 절제된 형태로, 주거 공간은 물론 사무 공간과도 잘 어울린다. 시트 부분은 베니어 라미네이트나 패브릭 소재 중 선 택할 수 있다. 가격미정·가구 숍 인엔 9 ADRIANA 클래식한 라운드 라인과 젠 스타일의 직선 라인을 절묘하게 접목시킨 디자인. 블랙 &실버 패턴이 모던한 느낌. 가격미정·아르마니 까사 10 직사각 쿠션 화사한 꽃무늬 패브릭 쿠션. 선물 포장처럼 두꺼운 리본을 묶어 장식했다. 가격 미정·겐조메종 11 정사각 니트 쿠션 화려한 색감의 스트라이프 쿠션. 마치 코르사주를 단 것처럼 니트 짜임 버 튼 장식이 달려 있다. 가격미정·겐조메종 12 커메디아 촛대 블랙 와인잔 같은 디자인. 유리 펜던트를 달아 화려한 멋을 냈다. 45만원· Sia 13 튤립 꽃병 잎과 줄기는 생략하고, 튤립의 꽃송이를 모티브로 한 꽃병. 깨끗한 화이트 컬러로 , 꽃병 입구의 디테일이 예쁘기 때문에 화기 자체로도 장식 효과가 좋다. 5만3천원·Sia
14 JEUNESSE 모래를 깐 듯 디테일이 있는 그레이 바탕에 규칙적인 원형 패턴이 있는 디자인. 1롤 10만원·더 색 15 Peninsula 필립스탁이 디자인한 체어 컬렉션 브랜드인 XO의 페닌슐라 체어. 홍콩 페닌슐라 호텔의 레스토랑에서 디자인 의뢰한 의자로, 클래식한 디자인에 필립스탁의 익살맞은 얼굴 실사 프린트를 가미해 모던하다. 46×46×89cm. 가격미정·XO 16 앨도 머그잔 도트 프린트의 머그잔. 컵 받침은 컵에 먼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뚜껑으로도 활 용 가능하다. 레드와 블루 2가지 컬러. 1개 9천원·까사미아 17 엘레나 랜턴 철제 프레임에 유리를 끼워 작은 성 모양으로 만든 랜턴. 3만5천원·까사미아 18 Bronze 미니 테이블이자 스툴. 세라믹 소재에 광택 나는 골드 컬러를 입혀 놓아두는 것만으 로도 인테리어 효과를 낸다. 33.5×45.5×45.5cm. 1백3만2천원·XO 19 CHANCE 이탈리아 DESIREE(데지레)사의 디자인. 직선으로 낮게 디자인해 모던하면서도 반짝이는 실버 컬러의 버튼 장식이 들어가 세부적인 디테일이 뛰어나다. 317×100×68cm. 가격미정·데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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