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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게에서 배우는 꽃 데코 노하우
      박정미    2008/07/29      703
집안 분위기를 근사하게 바꾸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가 꽃을 활용하는 것. 보기만 해도 예쁜 꽃에 아이디어까지 더하면 공간이 색다르게 변신한다. 소문난 숍에서 플로리스트들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배워 본다.


































01_ 콘솔 위 키 큰 스탠드와 좌우 대칭이 되게 유리 꽃병을 놓고, 조팝꽃을 늘어지게 꽂으면 균형감을 느낄 수 있다.
02_ 모카라 줄기를 사선으로 잘라 물을 채운 옹기에 꽂아 두면 3주 정도 꽃을 즐길 수 있다.













01_ 원통형의 유리 꽃병에 카라와 호엽란을 길게 꽂은 후 창가 아래 나무 벤치에 올려 밋밋한 공간을 화사하게 연출했다.
02_ 생화가 없어도 즐길 수 있는 심플 데코다. 꽃이나 나무가 프린트된 스티커를 방문에 붙여 세련된 느낌을 준다.













01_ 다래넝쿨과 곱습버들은 도자기 꽃병에 꽂은 후 테이블 위에 한지를 깔고 올리면 단아한 멋이 흐른다.
02_ 달걀판에 밀크 페인트를 칠한 후 사이사이에 이끼를 채우고 달걀 껍질에 무스카리를 꽂아 붙이면 벽 장식이 된다.













01_ 식탁 위 센터피스는 꼭 포장을 벗기고 꽃병에 담아야 한다는 편견을 버린다. 포장된 꽃다발째 유리 볼에 꽂아 식탁을 장식할 수도 있다.
02_ 생화 대신 사진으로도 데코가 가능하다. 꽃다발 사진을 집게에 집어서 원하는 곳에 붙이면 싱그러운 분위기가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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