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감각으로 벽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vynil”

vynil은 벽에 가볍게 붙이는 아트 시트지입니다. 간단하게 벽을 장식할 수 있습니다.

붙이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시트에서 떼어낸 후 벽에 붙이고 위에서 눌러 주기만 하면 됩니다.

프랑스의 디자이너나 아티스트들이 많은 작품을 냈습니다.

한국에서는 포인트 벽지가 유행하고 있죠?

포인트 벽지는 붙이려면 전문가를 불러야 하지만
vynil은 누구나 간단하게 쉽게 자기가 원하는 곳에 원하는 모양으로 붙일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스티커를 조합하여 자기가 원하는 디자인을 연출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vynil은 벽, 창문, 가구, 바닥, 가전제품 등의 다양한 곳에 붙일 수 있습니다.

+ 자료 출처
http://nanigashi3.blog40.fc2.com/blog-entry-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