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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 A to Z 혼수(가구) !!! 생각하구 준비해여~~^^*










1. 전세집에서 시작하는 경우

전셋집일 경우에는 우선 덩치 큰 가구는 피하고, 나무판과 가구 부품들을 이용해 자신이 직접 만들 수 있고 분리가 가능한 조립식 가구나, 쌓거나 붙여 두고 다용도로 쓸 수 있는 유니트화된 가구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런 가구의 경우 나중에 색깔만 새로 칠하여 아이들 방에 재사용할 수도 있고, 구석구석 자투리 공간까지 쓸 수 있어 경제적이고 기능적이다

그러므로 대체로 비싸고 무거운 장롱은 피한다. 이사할 때 번거로울 뿐만 아니라 이리저리 옮기다 보면 흠집이 생겨 내 집 마련한 후 또다시 장롱을 사야 하는 일이 종종 벌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침대 대신 매트리스만 사서 쓰는 것도 공간을 절약할 수 있는 한 방법인데 이는 비용절감 뿐 아니라 개성있는 침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2. 자기집에서 시작하는 경우

자기집의 경우 앞으로 아이가 생길 것까지 고려해 가구 구입을 계획하는 게 좋다.  방이 두칸이면 한칸은 침실, 한 칸은 옷방으로 쓰다가 아이를 낳으면 옷방 아이방으로 바꿔 쓰는 공간계획을 세우면 좋다.

따라서 옷방 가구는 물려 쓸 수 있는 서랍장과 조합과 재배치가 쉬운 박스가구등을 구입하면 편리하게 재사용할 수 있다.
자기집이므로 최소 5년 안에 이사할 계획이 없다면 장롱을 사기보다는 붙박이장을 제작하는 것이 훨씬 깔끔하고 수납 효과도 높일 수 있으며 실내를 넓게 쓸 수 있다.  식탁도 2인용보다 4인용이나 접이식 선택하면 가족이 늘어나도 편하게 사용하 수 있다.

필요에 따라 분리,재조합하여 쓸 수 있는 시스템 가구나 실내의 크기와 디자인에 따라 조절이 가능하고 자유자재로 변형할 수 있는 조립식 D.I.Y.가구도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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