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상견례 후기
  웨딩홀 후기
  웨딩 후기
  혼수 후기
  방문 후기
상견례 문의  
웨딩홀 문의  
웨딩 문의  
허니문 문의  
혼수 문의  
  웨딩 뉴스
  연애 스토리
  여행/리빙/뷰티/푸드
결혼식장 스케치  
신혼여행 이야기  
연합인의 이야기  
  상견례 A to Z
  웨딩홀 A to Z
  웨딩 A to Z
  허니문 A to Z
  혼수 A to Z
웨딩 A to Z ◎ 반상기 의미 알고 준비하세요^_^

 


반상기 부모님께 좋은 그릇에 좋은 음식을 대접하여 잘모시겠습니다 라는 의미가 있다.


 


은* 놋쇠* 사기* 나무* 스테인리스스틸로 만들며, 모양과 무늬가 같고, 대접 외에는 뚜껑을 갖추는 것이 원칙이다.


 


반상기는 주발(밥그릇) 1개, 탕기(국그릇) 1개, 대접 ( 숭늉 및 냉수 그릇 ) 2개, 보시기 ( 김치류 깍두기 그릇 ) 3개, 조칫보 ( 찌개 또는 찜 보시기 )1개, 종지 ( 간장*초장*초고추장 그릇 ) 3개, 그 밖에 여러 개의 쟁첩 ( 기타 반찬을 담는 운두가 낮은 보시기 )으로 이루어 진다.


 


 쟁첩에 담는 반찬은 숙채*생채*구이*조림*전*마른반찬*회 등이며, 쟁첩의 수에 따라 3첩*5첩*7첩*9첩반상 등으로 나눈다. 한국의 양반집에서는 9첩반상이 최고였고, 수라상은 12첩 반상에 곁반이 따랐다.


 


 반상의 기본적인 음식은 조리법 중심으로 격식이 정해져 있다. 또 그 찬의 수에 따라서 반상의 첩수가 정해진다. 수라상은 십이첩반상, 사대부집 또는 양반집은 구첩 반상을 최고의 상차림으로 한다. 구첩 이하는 보통 홀수로 하여 칠첩* 오첩* 삼첩 등으로 첩수를 정하였는데 홀수는 양수(陽數)라 하여 발생(發生)*장성(長成)의 뜻을 가지고 있어 길수(吉數)로 여겼기 때문이다. 첩을 접시 또는 쟁첩이라는 뜻이며, 반찬은 주로 쟁첩에 담고, 쟁첩의 수효에 따라 반상의 이름이 정해진다. 식단 작성은 기본음식과 찬품으로 나누고 조리법 별로 겹치지 않게 한다.

  ◎ 고민되는 예단, 요즘 부모님들은 생각은?
 

회사소개 채용안내 고객센터 이용약관 개인정보정책 회원업체정보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