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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시간을 지킬 것
늦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약속 시간 10-15분전 여유 있게 도착한다.


 


부모님을 모시고 나온다.
그러므로 신랑 신부가 잘 아는 장소로 정해 부모님들을 모시고 오는게 좋다.
그래야 장소를 못 찾아 부모님들을 당황시키지 않는다.


 


본인의 의사는 분명히
옛날에는 말없는 것이 미덕이었으나 요즘은 자신의 의사는 정중히 분명히 말하는 것이 더 좋다.
이 때 주의할 점은 너무 분명한 나머지 잘난척하는 것으로 보인다. 묻는 말에만 대답한다.


 


웃는 얼굴에 침 뱉으랴
항상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있다. 긴장한 나머지 얼굴이 경직되어 있으면 지금까지 노력한 옷차림이며,헤어, 메이크업이 다 엉망이 된다. 미소가 최대의 무기가 된다.^^


 


음식은 골고루 남기지 말고
부모님 댁에 간 경우는 더욱 더 그렇고, 외식 시에는 골고루 먹는다.
상대 부모님들은 안보는 척 식성, 젓가락 질, 식사 예절들을 꼼꼼히 보시고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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