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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 팔라완 - 엘리도 미니락]조세영님 후기글입니다.
전 올해6월에 신행으로 엘리도 미니락 다녀왔어요~^^ 연합회 통해서 계약하고 다녀왔는데..320만원 견적으로 다녀왔구요 할증료완불로 해서 계약했어요 6월엔 환율이 이렇게 오른게 아니어서 추가요금 같은건 없었어요~저흰 가든코티지 다녀왔는데 사진하구 거의 비슷하다 생각하시면 되요..풀빌라같은 곳과 비교하시면 많이 실망하실것 같아요~근데..저희는 거의 밖에 나가서 스노쿨링하고 카약타구 놀다보니 숙소에 있는 시간은 별루 없었어요~숙소에 그렇게 많이 투자할 필요가 없을듯 해요~
미니락이 젤 좋았던건 숙소앞에 바로 바다가 있으니 언제든지 바다에 뛰어들수있다는 점과 우리 맘대로 스케줄을 짜서 놀수있다는거 저희 부부는 아주 만족하고 왔어요~~^^
[허니문 - 푸켓 - 힐튼]한명희님 후기글입니다.
푸켓 신행 다녀온 .. 예신입니다.
행복하기만 할꺼 같던 신혼여행에서..
신랑이랑 마니 투닥거렸네요.ㅋㅋ
엄마가 넘 보고 싶어서 .. 밤에 4번이나 대성통곡했어요..ㅋ
양가 인사하고.. 넘 힘들어서.. 오늘 월차내고 친정집에서 쉬고 있어요.
시댁가서 첨 들은 말이.. 36살 노처녀 아가씨께서...요번주에 김장 담가야 된다는 말이 였어요.
윽..
이제 부터 시집살이 시작이겠죠?? ㅜ,.ㅜ 시집살이 극복기..대처법 좀 알려주세요^^
[허니문 - 보라카이 - 쉐라프 리조트]박승민님 후기글입니다.
보라카이~ 보라카이~ 보라카이~
제 친구들이 많이 다녀와서 좋다면서 하도 추천하길래 선택했는데
역시... 추천할만 하다 싶었습니다.
낭만적인 분위기.. 저도 저였지만 제 사랑하는 사람이 너무 좋아해서 더 행복했다는....
저도 추천합니다~ 보라카이!
[허니문 - 몰디브 - 아난타라 리조트]이난희님 후기글입니다.
10월에 떠나요~꿈에 그리던 몰디브로~
다들 휴양이라 심심할거라지만 신혼여행은 정말 그 누구의 방해 없이
바다와 자연 속에서 쉬고 싶었거던요
인터넷으로 몰디브에 관한 정보를 볼때마다 넘넘 설레여요~
바다.하늘.구름.야자수등등 ...넘넘 예뻐요~
더군다나 로얄 아일랜드는 100년이상된 섬이며 야자수들이 자연 그대로라는데ㅣ
정말 편안한 쉼터가 될 듯...
후기글 남길께요
[허니문 - 보라카이 - 쉐라프 리조트]김기혜님 후기글입니다.
보라카이랑 발리랑 생각중이에요~
전 휴양보다는 이색적인 볼거리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계속 고민되네요;;
[허니문 - 몰디브 - 빈얀트리 리조트]문종길님 후기글입니다.
몰디브는 요즘 연예인들이 많이 가는 곳이죠..
휴양하기 좋고...아름다운 바다위 리조트가 멋진 곳이죠..
휴양하러 가시는 거라면 몰디브가 낫고...
휴양과레져를 동시에 즐기실꺼면 발리가 괜찮아요...^^
[허니문 - 몰디브 - 빈얀트리 리조트]손수영님 후기글입니다.
몰디브와 발리를 무진장 고민중 ㅜㅜ 이라죠
둘다 비행기시간도 만만치 않게 걸리구... 어디로 가야할까요?
[허니문 - 이태리 - 베네치아]임지은님 후기글입니다.
후기를 읽어보니, 거의 동남아시아로 신혼여행 많이 가시는 것 같네요~ ^^;;;
이태리로 신혼여행 다녀오신 분들의 후기글을 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전 9월달에 가는데, 다녀오면 후기 남겨 드릴께요...
[허니문 - 푸켓 - 르메르디앙]문종길님 후기글입니다.
적당히 즐기면서 휴식두 취할 수 있는 곳으로 선택했답니다...
9/27 예식후 담날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데요...
해외여행은 첨이라 굉장히 기대되요...^^
[허니문 - 파타야 - 자인빌라]서봉석님 후기글입니다.
적당히 즐기고.. 푹 쉬다 오고 싶어서 여기로 선택했어요
수끼, 씨푸드디너.. 이런 음식들이 의외로 입에 잘 맞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식사
였습니다.
우리 신부는 아로마스파를 특히나 좋아하더군요
저는 호핑투어랑 오션월드가 기억에 남는군요
경비행기 타는 건 따로 돈 더 냈지만 그 짜릿한 경험..
충분히 돈 더내도 해 볼만한 거였고..
숙소도 괜찮았습니다.
숙소사진도 많이 찍어왔는데 나중에 여행지사진에 올릴께여
10년 지난 후에도 자인빌라가 그대로 있다면 다시 여행오기로 약속했습니다.
님들도 아름다운 곳에서 좋은 추억 남기고 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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