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딩홀 - 다래웨딩 뷔폐]조윤희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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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웨딩 기대했던 만큼 예식 당일날 괜찮았다고 손님들이 말씀하셔서 마음이 놓이네요~
갈팡질팡 했는데 좋은 조건으로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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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딩홀 - CL웨딩-(구)그린]제갈혜란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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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CL웨딩에서 저번 주에 결혼을 했는데 신부대기실도 많고 이쁘던데요,,
주차공간도 많아서 편했어요,,음식도 괘안코,,
달서구에 살면서 왜 몰랐나 싶던데,,
저는 5월에 결혼 앞두고 있는데 고민이네요~
위치도 좋코,,음식도 안에 분위기도 깔끔해서 저도 여기서 할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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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딩홀 - 로제웨딩]이현아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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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후기글 남기고 가여~~~~~~~~~
저는 2주전에 로제에서 결혼을 했답니다.
신부 대기실도 너무 이쁘고 무엇보다 저는 붐비는게 너무 싫고 단독홀이였으면 했는데
여기가 딱이더라구용~ 큭큭큭 또 조명도 색다르고 이뻤어요~
음식도 대체로 괜찮았구요
사실 옆에 글로리아랑 많이 고민했었는데 후회없는 선택이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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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딩홀 - 문화웨딩홀]정진경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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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팀장님..말도 많고 탈도많았지만,예식잘치루게 되와주셔서 감사합니다..MBC네거리 많이 밀린다지만, 어디 안그런데가 있나요..
그냥 감수해야지 했는데....헉, 정말 너무너무 심한...
그치만, 박팀장님이 옆에 있다는것만으로도 뭐 안늦겠지, 잘못되기야하겠어...그냥 안심이 되더군요..고맙습니다..
확실히 여자분이시라 세세히 신경써주셔서..준비할때가 엊그제 같은데요..
그때, 제가 상담하고 돈내야하는줄 알고 궁금한건 많고, 전화하기는 좀그렇게..많이 귀찮게 해드렸는데..지금에서야 미안해지네요~~
저는 여튼, 시끌벅쩍..잘 치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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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딩홀 - 갤러리웨딩홀]신수진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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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쩌~어기 밑에 메르디앙 후기보니까...저도 메르디앙 할뻔 했는데...제 고집대로 메르디앙 했으면 큰일날뻔 했겠어요~ ㅋㅋㅋ 영민매니저님 말 듣기 잘 한것같아욤. ^ㅠ^ 전 메르디앙할려다가 시지에 갤러리에서 결혼했어요~!! 조금 지나긴 했지만...시지에 예식장 없는 줄 알았는데 영민매니저님 덕에 이쁜 웨딩홀에서 무사히 예식 잘 치뤘습니당~! 식사도 괜찮았구요, 염려했던거 만큼 주차가 글케 많이 혼잡하지도 않아서 넘 좋았어요.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폐백실이 조금...ㅠㅠ 폐백실만 더 이뻤으면 정말정말 좋았을텐데요~ 이건 함 고려해보심이 어떨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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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딩홀 - 아드리아웨딩홀]홍현지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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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달 전에 아드리아웨딩에서 결혼을 했어요~
처음에는 사실 생소해서 고민을 했었는데 멀리서 오시는 분들이 성서ic 타고 오시기도
편했고 찾기가 쉬워서 다행이예요^^
그리고 무엇보다 음식 맛이 좋아서 어르신 분들이 좋아하셨다고 하니 그것 만큼 제일 좋은게
어디있겠습니까~~
혹시나 고민 하시는 분들 있으시면 추천합니다^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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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딩홀 - 딩컴 웨딩홀]박신영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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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날 딩컴에서 예식한 신부입니다. ^^ 처음에 홀이 이뻐서...홀에 너무 욕심 나서 다른거 생각없이 덜컥 계약했는데...나중에 신혼여행갔다와서 어른들이 식사 맛있게 잘했다고 칭찬 너무 많이 들어서 일케 조금이나마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몇자 올려요~ ^^ 저는 비행기 시간이 촉박해서 밥도 못먹어보고 출발했는데 가짓수도 많고 맛도 좋다고 예식장 잘 잡았다고 어찌나 칭찬을 하시던지...이게 다~ 연합회 덕분인것같네요~ 조금 아쉬운 점은 정작 신부인 저는 맛도 못봤다는게..ㅋㅋㅋㅋㅋㅋ 하여튼 덕분에 예식 잘 치룰수 있었던것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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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딩홀 - - 웨딩 메르디앙]박현석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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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제 이 게시판마저 사전검열 합니까? 어이없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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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딩홀 - - 웨딩 메르디앙]박현석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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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밑에분과 같은 10월 21일 결혼식을 올린 사람입니다.
정말 사기당했다는 느낌밖에 들지않고, 이 예식장을 추천해준 웨딩연합회 이미지도 크게 실추되었습니다.
계약당시 동시주차 500대 이상 가능하다고 해서 조감도만 보고, 웨딩연합회만 믿고 계약을 했던것이 실수였습니다. 동시주차 200대도 채 안되고, 대부분 근처 매천시장에 주차하고 걸어와야 합니다. 주차장 진입도 아주 어렵고 그나마 일찍와서 안에 주차한 사람도 조금만 시간을 넘겨도 칼같이 주차요금을 받는 바람에 "뭐 이런 XX같은 예식장을 잡았냐!!"고 이야기하는 하객들이 많았고, 그 원성은 축복받아야 할 신랑 신부에게 돌아오더군요.
후에 추가 주차요금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화가나서 예식장 측에 따졌으나 미안하긴 하지만 자기들이 보상해줄 수 있는 것은 4만원 ( 그날 총 주차수입 44만/ 그날 예식수 11)밖에 없다고 합니다. 너무 어이 없는 것 아닙니까?
그날 주례도 예식장 주례를 썼더니 우리 예식 20분도 채 안하고 옆 예식 주례를 서야된다고 휑~하고 가버렸습니다. 친구들이 준비한 이벤트 하나도 못하고 말이죠.
그 외에도 이것저것 운영상의 미비점이 한둘이 아니여서
지금 부당이득반환청구 소송과 정신적피해보상 소송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소송과 관련하여 사업자등록증 사본제출을 요구했더니 이런 저런 핑계만 대고 있군요.
"소송해봤자 별 이득도 없을게 뻔하니까 알아서 해라" 하면서 방귀뀐놈이 성내고 있습니다.
완전 배째라 식으로 나오는 예식장. 너무 괴씸하여 변호사 친구들의 자문을 얻어 소송 준비중입니다.
혹시나 여기 실장의 감언이설에 속아서 계약하시는분 정말 불쌍합니다.
하객들의 원성은 끝내 신랑 신부의 귀에 들어오게 되어있습니다.
꼭 참고하시어 현명한 결정을 내렸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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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딩홀 - 벨루체]이현수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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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형이 11월 11일 오후2시에 벨루체에서 결혹식을 했습니다
샵에서 준비가 늦어 서둘러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우방타워 주차장 입구에서 부터 차가 너무 많이 밀리더군요
저희가 도착한 입구에는 나오는 차들만 있더군요
왕복2차선으로 되어있었는데 한쪽은 깔때기 2개를 세워놓아서 막아놓은 상태였구요
경비아저씨한테 예식이 늦을것 같아 깔때기를 치워 달라고 했으나,
안된다고 하더군요 신랑,신부가 타고 있다고 부탁을 했는데 무조건 다른길로 가라고 하더군요
늦다고 해도
그러다가 경비 아저씨가 무전을 하더군요 ("무슨차량 신랑,신부가 타고 있다고역주행 할려고 한다 " 무전기 다른쪽에서 "예 올려 보내세요" 하는데 끝까지 저희를 잡고 있더군요
안그래도 불안한 신부는 그러고 있는사이 차안에서 눈물을 떨구더군요
아니 늦었다고 하면 ............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는 군요
신랑,신부 결혼식 하는날 꼭 그렇게 해야했는지 너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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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 후기
